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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동 주민센터, 찾아가는 주민사랑방 프로그램 인기8개 경로당 방문, 국악판소리교실 및 웃음치료교실 운영
박내회 기자  |  qkrsoghl@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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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0.26  16: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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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동 주민센터(동장 박상범)가 ‘함께하는 WE LOVE 신흥’이라는 슬로건 아래 운영하고 있는 ‘국악판소리교실’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국악판소리교실’은 관내 우성아파트 경로당, 동아아파트 경로당 등 8개 경로당을 매월 1회 직접 방문하여 운영하고 있는 찾아가는 주민사랑방 이색프로그램으로 신흥동이 자부심을 갖고 야심차게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다.

이 프로그램은 올해 6월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임권재 강사가 맡고 있다.

지난 10월 23일 국악판소리 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우미파크빌 경로당 어르신들은 “우리의 소리 국악판소리를 배우고 희로애락의 인생사를 구수한 입담과 더불어 아리랑, 민요 등을 함께 불러보니 덩실덩실 어깨춤이 나오고 흥이 나 삶의 활기가 생긴다.”며 흥겨워했다.

신흥동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8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웃음치료강의를 매주 1회 실시하고 있고, 서예 및 국악판소리 교실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자 야간반을 11월 중 개설 운영할 방침이다.

박상범 신흥동장은 “주민사랑방 활성화를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 운영하여 주민센터가 주민들에게 행복과 활력을 주는 구심점 역할을 다하도록 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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