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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갑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박혜자 예비후보 (19대 문재인대통령후보 대변인과 19대 국회의원)는 최근 발생한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성폭력 사건을 지켜보며 여성 정치인의 입장을 떠나 국민이 요구하는 시대정신을 망각한 정치권의 철저한 자기반성과 자성의 목소리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주장. 특히 이번 사건으로 인해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이후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던 대북관계의 소중한 결과물이라 할 수 있는 3차 정상회담 개최의 성과마저도 묻히는 현실에 비통함을 느낀다는 소회를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문재인 시대는 새로운 문화의 변화이며 지금의 미투 운동도 그 연장선상에서 진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중앙당과 광주시당에서 진행하고 있는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 예비후보들에 대한 검증절차에 성폭력 인권문제 뿐만 아니라 도덕적 결함에도 보다 엄정한 잣대가 필요함을 말하고 자신도 혹독한 검증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국민적 정서에 부합하는 취지에서 공개적인 예비후보 활동을 자제한다는 모습을 보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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