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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경제인협회 광주전남지회가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광주전남센터’를 확장 개소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광주전남지회(회장 윤명희)는 지난 26일 북구 무등로 180-5(구 행남자기)에서 장병완, 이낙연 국회의원, 광주전남중소기업청 이의준청장 및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수혜회장 등과 여성기업인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광주전남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새로 확장한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광주전남센터’는 중소기업청에서 지원된 국비와 광주시에서 지원한 시비 등 총 14억여 원의 예산으로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연면적 1,571㎡ 규모의 구 행남자기 건물을 매입한 것으로, 앞으로 리모델링 과정을 거쳐 여성창업보육실 15실을 비롯해 창업지원실, 창업교육장 등을 갖추게 된다.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광주전남센터’는 앞으로 여성 예비․신규 창업자에게 입주공간을 제공하고 창업을 촉진하여 여성기업의 경제활동 참여를 통한 여성기업의 경쟁률 제고에 기여하는 등 광주전남지역 여성 창업과 보육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구심체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강운태 광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민선5기는 시민이 행복한 창조도시 건설을 기치로 내걸고, 시민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여성이 행복해야 가정이 편안하고 사회가 행복해진다는 신념으로 각종 여성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오늘 개소하는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광주전남센터’가 우리 지역 여성기업 창업과 보육을 위한 구심이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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