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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안읍성 병창 보존회' 이영애 이사장과 문하생 그리고 ‘예향금 예술단’ 단원들의 모습 |
광주 서구(구청장 김종식)가 지난 25일 오후 7시 서구 빛고을 국악전수관에서 제367회 목요열린 국악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에는 ‘(사)낙안읍성 병창보존회’ 이영애 이사장의 문하생들 중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는 제자들이 출연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12줄의 지란지교(芝蘭之交)를 꿈꾸며’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공연은 연주와 함께 서로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문하생들은 이날 심청가 중 ‘방아타령’, 홍보가 중 ‘제비노정기’, 춘향가 중 ‘사랑가’, 민요 ‘사철가’ 등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줬다.
이날 공연은 이영애 이사장과 제자들이 함께 첫 막을 열고, 낙안읍성 가야금 병창보존회 ‘예향금 예술단’ 단원들이 대미를 장식했다.
한편, 다양한 장르의 국악 프로그램으로 지역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목요열린 국악한마당’은 금년 12월 2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지역 주민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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