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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지난 26일 생활체육동호인을 비롯한 시민화합의 장인 ‘제24회 광주광역시장기 생활체육 한마음축제’를 개최했다.
시 생활체육회와 5개구 생활체육회, 시 생활체육종목별연합회가 주관해 열린 이날 축제는 18개 종목에 임원, 선수, 시민 등 6,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구 월드컵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오전 10시에 시작된 개회식에서는 자치구별 특색을 살리는 입장식 퍼레이드가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또한 각 구별로 축구, 정구, 배드민턴, 볼링, 테니스 등 13개의 일반종목과 4개의 화합종목, 1개의 민속종목에 출전한 선수들이 구의 명예를 걸고 실력을 겨뤘다.
강운태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생활체육 한마음축제는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건전한 여가 문화를 선도함으로써 우리의 삶을 풍요롭고 활기차게 가꿔주고 사회의 화합과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며, “올해 대회도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정을 바탕으로 광주시의 생활체육이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고 건강한 광주공동체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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