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부안해양경찰서(서장 박상식)는 10일 오후 5시경 위도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를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위도면에 거주하는 A(78·여)씨가 심근경색으로 통증을 호소해 위도보건의가 확인 결과 종합병원으로 긴급 이송이 필요하여 해경에 도움을 요청했다.
신고를 접수받은 부안해경은 위도파출소와 해양경찰 헬기를 급파하여 전주시로 이동, 대기 중인 119 구급차량에 인계하여 전북대병원으로 이송시켰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해양경찰은 24시간 비상출동 시스템을 구축하고 유관기관과의 긴급구조 협력을 통해, 도서지역 응급환자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가장 안전하고 신속한 이송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