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민형배 광주시장 예비후보, ‘광주공화국’ 배경 밝혀일베 억지 주장에 “공격을 하더라도 말 되게” 서울중심 극복 위해서는 자치분권으로 부족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12  21:21: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민형배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가 일간베스트(일베), 문재인탄핵국민운동본부 등의 ‘광주공화국’ 공격에 입장을 내놨다.

이는 민형배 예비후보의 슬로건 “광주공화국의 상상력으로 새로운 시대를 열겠습니다”를 정한 배경이자, 민형배 예비후보 캠프의 별칭인 ‘(광주공화국으로 가는)임시정부’에 대한 설명이기도 하다.

민형배 예비후보는 “일베 등의 주장대로라면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 이라 밝힌 헌법 제1조는 우리나라를 공산화 하겠다는 글귀이며 대한민국의 영어 명칭인 ‘Republic of Korea’(코리아 공화국)도 다른 말로 고쳐야한다” 며 “공격을 하더라도 말이 되면 좋겠다”고 지적했다.

이어 민 예비후보는 “계급·계층간 공존을 추구하는 ‘공화정’은 근대사회가 만들어 낸 위대한 정치 발명품이며 그 계급·계층이 노동하고 생활하는 ‘지역’의 권리까지를 상호인정하는 체제가 자치분권 사회” 라며 “자치분권을 확실히 정착시키기 위해 지방분권 개헌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서울의 수많은 국립시설은 당연하게 보는데 광주에 문화전당 하나 들어서니까 ‘특혜’라고 손가락질 받았다. 대한민국이 서울공화국이라는 증거” 라며 “이런 부조리와 억지를 교정하자는, 다소 도발적인 상징어가 ‘광주공화국’”이라 밝혔다.

덧붙여 “대한민국은 지나치게 서울 중심 국가이므로 이를 정상화시키기 위한 노력 또한 다소 ‘지나치게’ 갈 수밖에 없다. 사회적 합의가 이미 끝난 ‘자치분권’을 뛰어 넘어 ‘광주공화국’의 상상력 정도를 가동시켜야 일정 수준의 자치분권이나마 확보할 수 있다”고 정리했다.

한편, 일베와 문재인탄핵국민운동본부 등은 민형배 예비후보의 ‘광주공화국’ 슬로건에 대해 “북한식 공산국가를 하겠다는 것”, “문재인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방분권 개헌은 공산화를 위한 것”이라고 억지 주장을 펴며 민 후보의 블로그 등을 사이버 공격하고 있다.

※ 입장 전문 

https://www.facebook.com/minhyungbae1/posts/1812127098861644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정 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