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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갑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박혜자 예비후보 (19대 문재인대통령후보 대변인과 19대 국회의원)는 오늘 이개호 국회의원의 전남지사 불출마 선언을 접하면서 당을 위한 쉽지않는 결정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존경심을 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개호 의원의 이번 선택은 2016년 탈당사태 이후 두 번째로 당을 위해 선택한 결정이라고 평가하며 이번 선택이 당과 문재인 정부 성공을 위한 큰 주춧돌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개호 의원이 전남 발전의 큰 밑그림을 그릴 수 있는 최고의 적임자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며 이를 통해 문재인정부에서 광주전남의 큰 그림을 함께 하고자 했던 본인의 생각에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당을 위한 큰 결심에 뜻을 함께하며 어려운 시절 당을 함께 지켰던 동지로서 마음속 깊이 흐르는 동지애를 함께 하겠다고 했다.
한편 박 예비후보는 이개호 의원,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함께 2004년부터 전라남도청에서 함께 근무를 하면서 전남행정의 르네상스 시대 열었던 절친 관계이며 이후 민주당에서 정치인생을 함께 했다. 2016년 탈당파동시 3인이 함께 입장을 정리하며 민주당에 잔류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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