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광주 서구갑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 준비중인 김명진 전 김대중 정부 청와대 행정관이 지난 3월 10일 서구문화센터에서 자서전‘명진처럼’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국회전문가, 광주의 일꾼’의 부제를 단 김 전 행정관의 자서전 ‘명진처럼’의 출판기념회는 국회의원, 기초단체장, 광주·전남 지방의원, 광주서석고·북성중 동문, 서구주민 등 각계각층 3,000여 명이 참석, 대성황을 이루었다.
특히 현재 무소속 신분인 이용호 국회의원(전북 남원·임실·순창), 손금주 국회의원(전남 나주·화순)과 이상돈 민주평화당 정책연구원장, 장정숙 민주평화당 대변인 등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또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김 전 행정관의 93세 노모 김정순 여사가 등장해 건강한 목소리로 참석내빈들에게 인사말을 진행해 청중의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박지원 전 국민의당 당대표는 축사에서 ‘김 행정관은 저와 함께 김대중 대통령을 20년 이상 모셨다.’고 말하며 ‘광주의 정신과 가치를 지키고 광주 발전에 앞장서는 광주의 일꾼이자 김대중 대통령의 햇볕정책의 계승자로서 이제까지 응축한 실력과 다져온 꿈을 펼치기 기다한다’고 격려했다.
아울러 이날의 출판기념회를 축하하기 위해 조배숙 민주평화당 당대표, 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 천정배 국회의원, 정동영 국회의원, 최경환 민주평화당 광주시당위원장, 이용주 민주평화당 전남도당위원장, 고재유 전 광주시장, 김준호 대한노인회 광주지부 수석부회장, 김성환 동구청장, 대흥사 월우 큰스님 등도 축사에서‘22년 국회전문가로서 각계의 경험을 쌓아온 준비된 일꾼’이라며 ‘호남개혁정신을 계승, 발전, 실행하는데 적임자’라고 강조하며 많은 응원 해줄 것을 호소했다.
김 전 행전관에게만 유일하게 축사를 보낸 것으로 알려진 김대중 대통령의 영부인 이희호 여사는 ‘김대중 대통령님의 대북 햇볕정책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김명진이 남북화해 협력시대를 꽃피우는데 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히고 ‘뉴DJ로서 5·18정신과 김대중 정신을 계승하기를 기대한다’라고 격려했다.
한편, 김 전 행정관은 지난 1995년 국회의원 비서관을 시작으로 김대중 대통령 당선자 청와대 인수위원회, 김대중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 공기업 간부, 민주당·민주통합당·새정치민주연합·국민의당 당대표·원내대표실 비서실장·특보 6회 등 당·정·청·기업 등의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이후 서구갑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예비후보등록과 함께 본격적으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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