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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19일 오전 11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신세계백화점 이마트 건너편,광주 서구 죽봉대로 68 동아디앤에스 2층)에서 광주의 새로운 동력 ‘그랜드 비전’ 정책발표회를 갖는다.
양 예비후보는 그간 준비해 온 광주의 새천년을 준비하는 새로운 광주 프로젝트를 담은 정책과 대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동안 나왔던 정책과는 다른 차원의 접근을 한 핵심 공약사업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광주에 새로운 동력을 넣겠다는 것이다.
양 예비후보는 정책발표회를 통해 발표되는 정책들은 향후 선거 전략에 포함시킬 예정이다. 상대적으로 짧은 정치이력을 지닌 양 예비후보는 “2016년 문재인 대표는 저에게 호남의 지지를 부탁했다. 2017년 문재인 후보는 저에게 광주의 변화를 부탁했다. 2018년 문재인 대통령은 저에게 담대한 도전을 바라고 있다”고 자신의 정치이력을 요약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대표적 영입인사인 양 예비후보에 대해선 지난 총선 당시 비례대표 출마설, 수도권 출마설을 일축하고 광주서을에 출마를 선택했고 낙선 했다. 하지만 그 이후 최고위원으로 선출돼 당지도부에 입성, 지난 대선에서 호남권 승리의 주축으로 활약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양 예비후보는
△1967년 전라남도 화순출생 △광주여상·한국디지털대학교 인문학 학사, 성균관대 전기컴퓨터공학 석사 △1993년-2007년 삼성전자 반도체 책임연구원 △2007년-2011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수석연구원 △2011년-2014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부장 △ 2014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상무 △ 2016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여성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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