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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김영남 더불어민주당 서구청장예비후보는 서구사회적경제설립에 관한 정책을 발표하였다. 그동안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적경제는 단순하게 접근하면 문제해결이 어렵고 업종별 차별적인 지원이 필요한 분야로써 지금 현재의 서구청 행정력만 가지고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김영남 더불어민주당 서구청장예비후보는 더나아가 사회적기업 10년의 세월동안 행정이 항상 뒷북만 치고있다. 현장에 목소리와 당사자들의 입장에서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관리차원에서만 접근하다보니 괄목할 만한 실적을 못내고 있다. 현재 서구청의 사회적기업우선구매금액도 외형적으로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일부 기업에 편중되어 있어 우선구매활성화에 또 다른 삼각지대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구별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설립에 앞서 당사자조직들과의 충분한 조율과 당사자 조직이 필요로하는 것에 대한 실질적인 수요조사가 선행되어야 되고 기본적으로는 업종별 차별화된 전략으로 접근해야 센터 설립목적에 부합된 성과를 이룰수가 있다"
문제인정부 들어서 사회적경제는 제2의 성장 기로에 서있다. 아직 입법화가 되지는 않았지만 행정에서 하고자만 한다면 현행 제도권내에서도 얼마든지 더 좋은 성과를 만들어 나갈수가 있다. 제도의 문제가 아니라 실행하고자 하는 의지에 문제다.
사회적경제란 더 좋은 일자리만들기와 지역사회 공헌이 주된 과제라고 볼때 행정의 관심도 중요하지만 성공적인 사회적경제 문화를 형성해 나가는 데에는 지역민의 관심과 지지도 수반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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