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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박혜자’ SNS 패러디 선거운동으로 관심 받아...헌법전문 5.18 민주화운동 등 명시 환영더불어민주당 광주 서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신정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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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21  16: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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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갑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박혜자 예비후보(19대 문재인대통령후보 대변인과 19대 국회의원)의 패러디 선거운동이 지역민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의리’로 유명한 김보성을 패러디한 ‘광주서구의 의리녀’. 영화 히말라야를 패러디한 ‘혜자라야’ 등 지속적인 시리즈를 이어가는 중이다.

단순히 얼굴만 집어넣은 패러디물이 아닌, 패러디 속에는 박혜자 예비후보의 정치 행보가 담겨 있다. ‘혜자라야’는 2016년 총선 당시 많은 호남권 정치인들이 떠난 녹색돌풍을 언급하며 탈당사태 가운데 민주당을 지킨 뚝심을 내포한다. ‘광주서구갑 의리녀’ 또한 그와 같은 선상에서 민주당을 지킨 ‘의리’를 재미있게 표현했다.

패러디물을 접한 주민들은 신선하고 재미있다는 반응이다. ‘이번에는 혜자라야 합니다!’ ‘역쉬 혜자라야 되겠네요~’ ‘ 민주당을 지킨 종갓집 맏며느리’ ‘김보성도 인정한 으~리~’ ‘민주당을 지킨 혜자가 이번엔 될거야^^’ 등의 댓글이 달리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 예비후보는 어제 1차 발표된 개헌안 전문에 민주주의 역사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 5.18민주화운동 등 민주이념을 헌법전문에 명시하는 것은 그 의미가 남다르며 광주시민과 함께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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