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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 광주시장 예비후보,광주 미래를 위한 ‘9 to 5’실천전략 “바람길, 물길, 사람길을 열자!“살기 좋은 쾌적한 환경생태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한 녹색 프로젝트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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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22  1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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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 광주광역시장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광주를 살기 좋은 쾌적한 환경생태도시로 만들기 위한 비전으로서‘바람길, 물길, 사람길’계획을 발표했다.

‘바람길, 물길, 사람길’은 그의 광주 미래를 위한 ‘9 to 5’계획에서 9개의 실천전략 중 쾌적한 환경생태도시 만들기에 해당되는 핵심 프로젝트다. 광주는 전국 대도시 중 열섬현상이 높은 곳 중 하나인 도시로, 초미세먼지 농도 또한 서울보다 높은 날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 또 2020년 코앞에 다가온 ‘공원일몰제’에 의해 기존에 있는 공원마저도 사라질 위기에 놓여 있다. 이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내놓은 계획이 ‘바람길, 물길, 사람길’이다.

‘바람길’은 무등산을 축으로 광주 전역에 라운드형으로 배치된 주요 공원들의 토지매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공원일몰제’에 대비하고, 녹지공간을 획기적으로 늘려가려는 것이다. 이는 광주의 바람길을 확대하여 열섬현상을 최소화 할 것으로 예상된다.

‘물길’은 광주천을 푸르고 아름답게 꾸며 광주의 경관을 개선하고, 또한 도심 내 주요 관광 포인트를 따라 흐르는 실개천과 분수공원을 조성하여 친수공간을 확대해 나가는 계획이다.

‘사람길’은 푸른길 공원의 지선을 개발해 공원 빈곤지역의 녹지공간을 최대한 확보한다는 계획이며, 아울러 자전거길을 정비, 확대하고 마을공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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