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초 여성광역시장’에 도전하는 양향자 광주광역시장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지난 22일 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에서 열린 제28차 정기대의원 총회에 참석해 ‘새천년 새광주 그랜드비전-‘광주 센트럴파크와 5.18타워(518m) 건립 계획’을 밝혔다.
양 후보는 이날 “광주의 역동성을 다시 불어 넣는 것은 포기할 수 없는 우리의 미래”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박창헌 광주광역시 치과의사회장과 최치원 대한치과의사회 부회장, 양향자 예비후보를 비롯하여, 윤장현 광주시장, 천정배 국회의원, 윤순희 심평원 광주지원장, 정현철 광주약사회장, 정성수 광주지원 심사위원장, 황인숙 복지건강국장, 광주 서구보건소 박현희 소장, 전남치과의사회 홍국선 회장, 건보공단 이옥순 부장이 참석했다.
양 후보는 “이번 광주시장에 출마하여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 산업이 힘들어 하고 있고, 성장이 멈춘 도시, 꿈이 멈춘 도시로 전락하고 있다”고 전하고 “시장에 출마한 저 양향자의 고민이 여기에 있다”고 말했다.
양후보는 “이제 광주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완전히 새로운 미래의 도시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후보는 “광주를 새롭게 디자인해 이 땅 광주에서 살아갈 미래의 후손들에게 자부심과 무한한 긍지를 심어 줄 비전 있는 삶의 토대를 마련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저는 오늘, 우리 의사선생님 여러분들의 앞에서 우리 함께 열정을 모아 광주를 그랜드 디자인하자고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양 후보는 “성장이 멈춘 광주를 다시 활기 있게 만들기 위해서는 완전히 새로운 변화 밖에 없다”며 “광주의 역동성을 다시 불어 넣는 것은 포기할 수 없는 우리의 미래로 그 중심에 바로 저 양향자가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양 후보는 “광주를 임플란트 수준으로 다시 그랜드 디자인을 하려 한다”고 덧붙였다.
양 후보는 광주치과의사회 현안과 관련 “광주광역시를 건강도시로 만들겠다는 정책을 마련했다”며 “치과용 부품소재 센터 등 광주가 한국치의학연구원 설립 최적지로 힘을 보태겠다”고 제시했다.
△1967년 전라남도 화순출생 △광주여상·한국디지털대학교 인문학 학사, 성균관대 전기컴퓨터공학 석사 △1993년-2007년 삼성전자 반도체 책임연구원 △2007년-2011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수석연구원 △2011년-2014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부장 △ 2014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상무 △ 2016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여성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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