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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광주시장 예비후보, "광주 일자리 정책, 시민들이 결정한다"25일 오후 3시 조선대서 ‘더 좋은 광주 일자리 비전 선포식’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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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24  01: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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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일자리 대안을 제시하고, 시민들의 투표를 통해 일자리 정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25일(일) 오후 3시 조선대학교 서석홀에서 열리는 ‘더 좋은 광주 일자리 비전 선포식’.

지난해부터 지역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해 12회에 걸쳐 진행한 ‘더 좋은 광주 일자리 포럼’을 결산하고 광주 일자리 비전을 제안하는 행사다.

이난경 광주여대 교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선포식에서는 이정록 전남대 교수가 그간의 논의된 일자리 라운드테이블 핵심내용을 중심으로 ‘광주 일자리 정책’을 제안한다.

특히, 이날 선포식에서는 시민들의 참여로 일자리 정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시민참여형(퍼실리테이션) 의사결정 과정을 거친다.

이렇게 결정된 일자리 과제에 대해서는 민형배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가 공약으로 채택, 일자리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선포식에는 김윤수 전 전남대 총장과 민형배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가 참석해 격려사와 마무리 발언을 한다.

‘더 좋은 광주 일자리 포럼’은 (사)더좋은자치연구소 주최로 광주에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주제별로 현장 전문가, 관련 교수, 시민들이 참여해 다양한 대응전략과 정책들을 논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분야별로 12차례에 거쳐 진행된 포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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