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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홍이식)에서 후원하고 화순경찰서와 한국자유총연맹․화순재향경우회에서 주관한 ‘순국경찰관 합동위령제’가 25일 이십곡리 순국경찰관 묘역에서 재향경우회 회원 및 유족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곳은 6.25전쟁당시 국가와 민족의 자유 수호를 위하여 장렬히 산화한 경찰관 묘역으로 1950년 10월 24일 동면 묘치에서 순국한 22명 등 총 104기가 안장되어 있었으나 연고가 있는 묘는 가족들이 인수하고 현재는 23기가 안장되어 있다.
현재 화순군에서는 조국을 위하여 장렬히 산화한 순국경찰관들의 영령들을 위로하기 위한 합동위령제 및 묘역관리비 예산을 매년 지원해 오고 있으며 순국경찰관 묘지는 이십곡리 검문소 뒤편에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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