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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김영남 광주서구청장 예비후보는 “호남중심 광주서구에 국립중앙도서관 광주분관을 유치”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서울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광주를 비롯한 호남지방에서는 지리적으로 국립중앙도서관이용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으며, 국가차원의 기록문화유산 보존 및 지식강국화를 달성하기 위해 지방에 거점역할을 하여야 할 분관이 필요하며, 21세기 정보화시대를 맞아 지역주민의 글로벌 지식정보를 편리하게 이용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유치 장소는 마륵동 공군탄약고 이전부지 개발계획과 관련하여 “미래교육문화권”사업과 맞물려 추진하는 방안과 도시공원 일몰제와 관련하여 “중앙공원에 공공기관을 유치해 중앙공원 민간개발을 최소화 하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하는데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했다.
김영남 광주서구청장 예비후보는 국립중앙도서관의 발전이 경제 분야를 포함하는 사회전반에 걸친 선진화로 상향된 국민의 정보욕구에 절대적으로 미흡하다는 사실은 계속해서 지적되어 왔으며, 국립중앙도서관 장서와 서비스 이용 등의 혜택이 거의 전적으로 수도권에 집중되어있어 이를 분산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논문이 한국문헌정보학회지에 기고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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