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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는 28일 공동화가 심화되어온 금남로와 그 주변 도심지역 일원을 청년 메이커들의 창조산업 클러스터로서 『인더스트리 4.0 타운』을 구축하겠다고 발표했다.
이것은 금남로와 그 주변의 빈 건물을 터전으로 아이디어로부터 기업의 설립, 시제품의 제작을 위한 기술 및 재정의 지원, 상품의 출시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메이커들의 창조콘텐츠 제작 전진기지를 조성한다는 것으로서, 이와 더불어 도심재생까지 동시에 이루겠다는 이후보의 전략이다.
그는 『인더스트리 4.0 타운』의 주요산업은 ICT 분야 제조업으로서 아두이노를 이용한 소형 상품 제조, 3D프린팅, 컴퓨터 활용 금형제조, 패션, 관광 공예품 등 소형투자 고수익 제품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광주의 일자리 창출과 산업혁신을 위해서는 청년들의 창조적 아이디어에 집중해야 하며 “아이디어만 있으면 무엇이든 만들어낸다”는 미국 MIT 공대의 지도이념과 중국 심천의 아이디어산업 성공사례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이에 대한 기술, 재정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전제하고, 문화전당과 연계하여 금남로 일원을 4차산업혁명 기술을 통한 청년창업 및 문화콘텐츠 시제품 생산 등 창조산업의 메카를 구축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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