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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가 ‘대중교통 중심의 생태교통 도시 실현계획’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최근 심해지고 있는 미세먼지, 광주 주요도로 혼잡, 도시철도 2호선 문제 등 광주의 교통시스템 전반에 대해 진단하고, 환경·관광·경제적 측면에서 다각적 대책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의 경우 전체 교통수단 중‘승용차’의 교통분담률이 14%인 것에 반해, 현재 광주의 승용차 교통분담률은 61%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대중교통, 자전거, 도보이용 등의 교통수단 분담률 향상을 위한 광주시의 노력이 요구된다.
이에 대해 이 예비후보는 ‘광역순환버스노선 신설’, ‘거점별 복합 환승센터 마련’, ‘버스 완전공영제 기반 조성’, ‘보행자·자전거 겸용 도로 개선’ 등 광주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친화적 미래교통시스템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의견수렴을 통해 교통복지 사각지역 해소와 보행자 중심의 정책을 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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