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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진 민주평화당 서구 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남북정상회담을 준비하기 위한 남북고위급회담에 대해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체제, 남북 공동번영의 길을 열 수 있는 역사적인 대 전환점에 들어서는 회담이므로 반드시 성공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문재인 정부만의 차원이 아니고 국가의 백년대계가 결정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자유한국당도 흘러간 레퍼터리로 정략적으로만 비판하기 전에 잘한 것은 잘 했다고 칭찬하며 한목소리를 내는 용기도 필요하다“고 지적 했다.
김 후보는“여야, 보수와 진보, 이념과 진영을 초월해 모두 하나가 돼 국력을 모아줄 때, 온 국민이 염원하는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가 정착될 수 있다”고 말하고 “정부도 4월 정상회담 성사까지 빈틈없는 준비로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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