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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광주 서구의회 민태홍 예비후보(풍암동,화정3,4동)는 30일“광주 중앙공원과 풍암호수는 광주의 심장이자 허파이며 삶속에 지친 광주시민들이 치유 받고 힐링 할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므로 잘 가꾸고 보존해 후손들에게 고이 물려줘야할 책무가 있다”고 밝히고 “광주광역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자들의 ’중앙공원 보존을 위한 명확한 해법’을 제시할 것을 공개적으로 촉구 한다”고 밝혔다.
민태홍 구의원 예비후보는 “도시계획상 공원으로 지정됐지만 장기간 개발되지 않아 관련 토지 소유자들의 재산권을 침해한다는 지적에 따른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1999년)으로 오는 2020년 7월 1일 공원지정 효력이 자동해제 되는 광주지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중앙공원이 해당절차에 따라 용도변경이 불가피해 지고 이로 인해 난 개발이 우려 된다”며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자들의 ‘도시공원 일몰제에 대비해 명확한 해법’을 제시할 것을 다시 한 번 촉구 한다”고 밝혔다.
이어 민 예비후보는 “중앙공원은 1975년 지정된 이후 42년간 공원 조성률이 6.3%에 불과하다”며 “광주시의 도시공원을 지키기 위한 토지 매입 계획은 너무나 미온적이고 무책임한 행정이라고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며 “광주시는 중앙공원의 토지 매입을 위해 시민이 납득하고 동의 할 수 있는 수준의 예산을 확보해야 하며 중앙 정부도 도시공원의 토지 매입 예산을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민 예비후보는 자신은 서구의회 구의원에 출마하지만 당선되면 “중앙공원과 풍암호수를 아름답고 멋진 풍경이 살아있는 공원으로 조성해 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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