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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노사가 30일 저녁 자율협약 종료 3시간을 앞두고 경영정상화에 극적으로 합의했습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지난 한달 간 가슴을 졸였는데 이제야 한시름 놓았습니다. 광주 지역경제와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고심 끝에 대승적 결단을 내린 금호타이어 노동자 여러분들께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그 어떤 경우에도 해외자본의 먹튀는 있을 수 없습니다. 정부와 채권단은 대주주로서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경영을 살피고, 국내 공장의 경쟁력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번 합의가 금호타이어와 더블스타 그리고 광주시민 모두가 상생 발전하는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광주 경제와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함께 애쓰고 마음을 모아주신 광주시민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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