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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광주광역시당, '진보정당 최초 원내교섭단체 구성, 촛불혁명 완수하는 의정활동 매진'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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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01  15: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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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은 어제(3.31.토) 전국위원회를 통해 정의당과 민주평화당간의 공동교섭단체 합의문을 승인하고 ‘평화와 정의의 의원모임’(약칭 평화와 정의)의 교섭단체 등록을 결정했습니다.

‘옳은 소리하는 세력을 넘어 옳은 일을 하는 세력’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자 국민들께 드리는 약속입니다.

교섭단체라는 권한을 활용해서 국회 앞에서 멈춰있는 촛불혁명을 완수하고,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공적 책임과 역할을 감당해 보겠다는 각오입니다.

특이 지금은 개헌, 남북정상회담, 지방선거 등 하나같이 중요한 사안을 연이어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교섭단체라는 첫 시험무대는 우리에게 더욱 엄중한 평가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더욱이 노회찬 원내대표가 공동교섭단체의 첫 대표로서 역할을 맡게 되어 그 임무가 막중합니다. 교섭단체를 이끄는 첫 주자로서 성공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온 당력을 집중해서 지원할 것입니다.

월요일(4.2)부터 국회의장이 주도하는 주례회동에 교섭단체 자격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그것이 시작입니다.
그동안 국회에서 배제돼온 진보의 가치, 정의당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시키는 것이 국민에 대한 약속이고 우리의 각오임을 다시 한 번 명심하겠습니다.

정의당 광주광역시당도 교섭단체의 위상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4월 1일 정의당 광주광역시당

* 정의당․민주평화당 공동교섭단체 8대 정책공조 과제


1. 한반도 평화 실현을 위해 노력한다.

햇볕정책과 평화번영 정책으로 이룬 6.15공동선언, 10.4선언을 계승 발전하여 남북화해협력으로 전쟁과 핵위협을 없애고, 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한 비핵화와 항구적인 한반도 평화체제 수립

2. 개헌과 선거제도 개혁에 앞장 선다

시민의 자유와 기본권 확대, 지방분권과 지역평등의 강화, 국민소환제 등 국민주권을 강화하는 개헌과 함께, 광역의원 및 기초의원 선거구 일치, 국회의원․광역의원 선거의 연동형 비례제 도입, 대통령 선거 등의 결선투표제 도입

3. 특권없는 국회와 합의민주주의를 실현한다..

거대 양당 폐해 방지 및 소수정당 등 다당제 정착을 위한 교섭단체의 요건을 완화하고, 특수 활동비 폐지 등 국회의 특권제도 폐지

4. 노동존중 사회와 좋은 일자리를 만든다.

동일조동에 대한 동일임금 지급원칙과 비정규직 사용사유 제한 법제와, 모든 노동자의 노동3권 보장

5. 식량주권 실현과 농축수산업을 이래생명환경산업으로 육성한다.

식량자급률의 상향, 쌀 목표가격 대폭 인상, 농업분야에 국가 예산 5%이상 편성, 농․축․수산업을 미래․생명․환경산업으로 육성

6. 골목상권과 중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육성한다.

중소상공인 적합업종 확대, 대기업 등의 소상공인․자영업에 대한 권한 및 권력을 남용하는 갑질 근절, 불공정한 상가임대차보호법 개정

7. 미투운동을 지지하고, 성평등 사회를 실현한다.

성폭력과 성차별을 근절하기 위한 ‘미투(me too)운동’을 지지하며, 성폭력에 대한 처벌과 피해자 보호를 강화하기 이한 법제도 개선

8. 검찰과 국정원 등 권력기관 개혁에 앞장선다.

공수처 신설, 기소권과 수사권의 분리조정 등 사법개혁 추진과 대회 정보기관으로서의 국정원 개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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