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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자평(子平, 이사장 김수관, 조선대학교 치과병원장)은 지난 2일 조선대학교 치과병원에서 제2회 소외계층 학부모 무료 임플란트 수술을 시행했다.
광주시 교육청에 등록된 특수학교인 은혜학교에서 추천된 이번 대상자는 지적장애를 가진 자녀가 있는 기초수급자 가정의 가장으로, 어려움 속에서도 긍정적인 생각을 잃지 않고 앞으로의 희망적인 미래를 꿈꾸고 있었다.
2017년 6월 광주시 교육청과 업무 협약을 맺은 사단법인 자평은 교육청 추천을 통해 장학금과 특수장애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안면기형 수술비 지원, 이동치과 무료 진료 봉사 등을 시행하고 있다.
김수관 교수는 지난 2012년 사단법인 자평을 설립하고 치과의료봉사, 자평(子平) 장학금 기부, 임플란트 지원, 안면기형수술 지원, 어린이재단 힐링캠프, 자평테니스대회 등 지속적인 봉사와 기부 활동을 통해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여성·다문화, 새터민, 지역사회주민 등에게 의료봉사 및 각종 사랑나눔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또한 2016년 3월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소사이어티(Honor Society)’ 37호 회원으로 가입하고, 2017년 10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그린 노블레스 클럽’에 광주 4호로 가입하는 등 광주지역 열악한 사회복지시설 지원 및 저소득층에게 꾸준하게 기부와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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