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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진 민주평화당 서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가을이 왔다’서울 공연 제안은 가을까지 한반도 평화정착의 틀이 잡히기를 바라는 기대를 표명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 후보는 “남쪽 예술단 평양공연이 13년 만에 평양에서 큰 호응을 받으며 끝났다".
“김정은 북한 노동장 위원장 부부도 함께 공연을 보면서 감동을 느꼈다는 북한 매체의 발표도 나왔다”면서 “이를 계기로 얼어붙은 남북 관계가 명실상부한 평화공존의 길로 갈 수 있도록 남북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가을까지가 민족의 명운이 걸린 중대시기라고 생각한다”고 말하고 “남북화해 협력시대를 개막하는 일은 분단국가 정치인의 기본 책무라고 생각한다. 여야 구분 없이 초당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는 “정치적 협상이 일시 중단되더라도 문화와 체육교류는 지속되어야 남북대화의 끈이 이어진다”면서 “오는 8월 인도네시아 아시안게임에서도 평창동계올림픽 처럼 남북이 단일팀을 구성해 참여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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