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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옥 강진군수 예비후보, 군민선대위원장 공개모집 "눈길"“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길 걷겠다”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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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04  18: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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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옥 더불어민주당 강진군수 예비후보가 군민선대위원장을 공개모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4일 “당내 경선을 위한 ‘이승옥 후보 군민선거대책위원장을 공개모집해 깨어있는 강진군민의 조직화된 힘으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 같은 경선승리 감동의 드라마를 쓰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선대본부를 분야별로 구성하고 선대본부장 역시 공개 모집하겠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풍부한 공직경험을 십분 발휘해 진정한 군민의 대변자로서 양심과 소신의 길을 걷겠다”면서 “노 전 대통령의 반칙과 특권없는 세상만들기, 정치개혁과 적폐청산의 드라마를 가슴에 깊이 새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 캠프를 통째로 군민 여러분들께 맡기겠다”며 “군민이 선대위원장이고, 선대본부장이다. 강진의 적폐청산과 지역발전을 군민과 함께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행정학 박사인 이 예비후보는 전남도 종합민원실장과 정책기획관, 문화관광국장, 행정지원국장, 여수시 부시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지난 1월 8일 더불어민주당 씽크탱크인 민주연구원과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좋은정책 페스티벌 지방정부 정책 모범사례 및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좋은 지방자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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