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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투어로 도시민들의 농어촌 이주결심 다졌다권역별로 체험위주 투어로 정주여건 등 알찬 정보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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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0.29  17: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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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이 농어촌으로 이주를 희망하는 도시민과 은퇴자를 대상으로 완도 투어를 성황리에 실시하여 이주결심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등 도시민유치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군은 지난 18일부터 노화, 보길, 군외권역에서 1박 2일동안 31명이 참여하여 전복체험, 펜션운영 투어, 행복마을 탐방을 체험하였고 지난 26일부터는 고금,약산권역을 중심으로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2차 투어를 실시하여 정주 여건을 확인하는 폭 넓은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2차 투어에는 약산지구 전원마을 입주 희망자 및 신청자가 대거 참여하여 전원마을 조성지구를 방문하여 관계공무원으로부터 추진상황을 듣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있는 완도 선도 귀농인을 초청하여 체험담을 청취하고 도시민유치지원 시책 안내와 정주여건 홍보 영상물을 시청하면서 이주결심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세종시에 거주하고 있는 김세환씨 부부는 “약산지구 전원마을에 택지분양을 신청하고 현지에서 공무원의 사업설명을 듣고 주변 풍광에 감탄했다.”며 “약산지구에 입주에 기대감이 크다.”고 말했다.

군 도시민유치 관계자는 “대도시에 거주하고 있는 젊은층은 물론 은퇴를 앞두고 있는 도시민들이 완도군의 농어촌체험 투어에 관심과 호응이 매우 좋아 계속해서 3차 투어를 추진할 계획이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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