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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 여성광역시장’에 도전하는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후보가 후보 경선 1차 관문인 컷오프 이후 인기가 급상승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구글 트렌드에 따르면 양향자 후보가 빅데이터 관심도에서 상대인 이용섭 강기정 후보를 앞서가기 시작한 것.
광주광역시장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컷오프 이후 이용섭·강기정·양향자 3강 구도로 굳혀지면서 본경선이 바로 시작된 9일 현재 구글 트렌드 ‘빅데이터 검색 순위’ 1위에 양향자 예비후보가 등극했다. 이어 이용섭 후보, 강기정 후보 순이었다.
여권 관계자는 “컷오프 결과 발표 후 본경선이 시작되면서 양향자 후보 주도의 ‘구도싸움’이 본격적으로 전개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며 “최근 광주시장 경선 구도가 ‘미래와 과거’, ‘새로움과 낡음’, ‘변화와 기득권’으로 정리 되면서 상대적으로 참신한 양향자 후보에 관심이 몰린 것”이라고 말했다.
구글의 검색 트렌드 1위는 의미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구글의 검색 트렌드는 검색량을 분석한 ‘빅데이터 지수’다. 구글 트렌드는 최신 인기 검색어부터 가장 많이 검색된 인물과 뉴스, 그리고 카테고리 별 인기 검색어까지 확인할 수 있다. 검색량 등을 통해 한눈에 알려준다.
다른 여권 관계자는 “광주시장 후보 경선이 초반부터 후보들간 신경전으로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미래 비전을 앞세운 정책선거에 나선 양 후보에 대한 관심이 늘어난 것도 한 이유일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 이용섭 후보와 강기정 후보간 상대 후보를 겨냥한 거친 비판에 나선 반면 양향자 후보는 그동안 이들 후보와는 달리 광주의 미래비전인 광주 센트럴파크와 518미터 빛의 타워 건립이라는 ‘광주의 새로운 미래를 담은 그랜드 비전’을 발표하는 등 정책 선거에 열중해 왔다.
‘대한민국 최초 여성광역시장’에 도전하는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는
△1967년 전라남도 화순출생 △광주여상·한국디지털대학교 인문학 학사, 성균관대 전기컴퓨터공학 석사 △1993년-2007년 삼성전자 반도체 책임연구원 △2007년-2011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수석연구원 △2011년-2014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부장 △ 2014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상무 △ 2016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여성위원장) △ 문재인 대통령 인재영입 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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