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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 매곡동에 위치한 꿈꾸는 아이들 지역아동센터(센터장 박영란)에서는 스마트 매체에서 벗어나 놀이를 통한 아동의 신체, 사회성, 정서, 인지, 창의성 등으로 아이들의 정서발달에 도움을 주고자 2018년 04월04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전영숙 전래놀이강사를 초빙하여“전통놀이와 함께하는 아이들의 행복지수 높이기”프로젝트 첫 발을 내딛었다.
현시대에서는 아이들에게 많은 과제를 내던지고 있다.
매스컴, TV영향, 관람형 놀이 문화, 핵가족 문제와 계승의 단절, 지역사회의 부재와 동네놀이의 부재, 대형시설과 전시문화, 입시위주 교육, 장난감 문화와 전자매체로 형성된 놀이 문화 등 수 많은 영향과 이들이 주는 문제들로 아이들을 혼란 속에 빠뜨리고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마트 폰은 다원화된 사회가 요구하는 수많은 정보를 신속하고 유익하게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아이들에게 장시간 노출이 되면 여러 문제들이 나타나게 된다. 특히, 아동의 신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많이 준다. 장시간 노출로 인한 매체중독은 점점 증가하고 더욱 자극적인 내용을 통해 만족감을 느끼게 된다. 이로 인해, 대인관계, 학업, 성격형성에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되어 매체가 지닌 유익성의 뒷면의 해로움에 아이들이 심하게 노출됨으로 사회적, 정서적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이런 점을 감안하여 광주 매곡동 ‘꿈꾸는 아이들 지역아동센터’ 박영란 센터장은 “센터를 개소한 시점부터 지난해까지 아이들에게 책상머리 교육과 더불어 현장체험을 겸하여 아이들에게 지식과 경험의 기회를 제공했던 프로젝트와는 달리 아이들이 재미있게 놀아볼 수 있는 놀이 문화를 새롭게 제공하고자 기획하였다”고 한다.
이 프로젝트의 사업기간은 2018년 03월02일~2019년 02월 28일 12개월 진행으로 교사와 아이들의 충분한 소통으로 놀이를 선택하여 맘껏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전하고 있다.
주된 프로젝트의 내용은 놀이의 유래를 알고 놀이의 규칙을 익히고 새로운 놀이를 만들어 놀아보는 방식인 ‘얼씨구~ 좋다!’ 지역의 문화 및 전통놀이를 이해하기 쉽게 특별 수업으로 문화체험 및 아이들이 신나게 즐길 수 있는 계절놀이 중 물싸움놀이의 ‘신명나게 놀아보세~!!’ 그리고 집단 활동을 통해 공동체의식을 가져보는 1박2일의 ‘얼씨구~ 전통캠프!!!’ 크게 세 테마로 이루어져 있다.
타인을 배려하며 배웠던 놀이로 나눔을 실천해 보는 시간과 작품전시회 및 평가회를 통해 지역사회에 전통놀이 문화를 전파하고자 하는 큰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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