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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광주-강진 고속도로 서창구간 문제 해결 위해 이강래 도공사장과 서창 주민대책위 간 소통도로공사, 방음벽 시공•식수림 조성•부체도로 건설•횡단시설
위정량 기자  |  eorjs04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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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21  16: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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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면담에는 주민대책위 소속 서순철 주민대책위 위원장, 김옥수 광주 서구의원, 김상용 위원, 진명호 위원, 박광형 토목기술사 등이 참석해 서창지역 주민의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전달했다.

대책위 관계자들은 도로공사 측에 △서창지역 진출입로 개설, △소음방지 대책, △마을에서 노선 100m 이상 이격 등의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천 의원은 “도로공사가 서창 지역주민과 제대로 소통하지 못해 주민들과 갈등이 심각했다”는 우려를 표하면서, “새로이 이강래 사장이 오신 만큼, 이제라도 도로공사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들의 요구를 들어줄 것”을 요청했다.

도로공사는 사업추진 과정에서 주민들과의 소통 부족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그동안의 지역주민의 건의를 바탕으로 방음벽 시공, 식수림 조성, 부체도로 건설, 횡단시설 확장 등의 대책을 사진자료와 함께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이강래 사장은 “오랜 기간 의원활동을 해 지역주민들의 마음을 잘 이해한다면서 주민 편에서 이 문제를 풀겠다”고 약속하면서, “진출입로 문제와 관련해서도 광주시가 건의할 경우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도로공사와 주민대책위는 향후 TF를 구성해 추가적인 검토가 필요한 주민 요청사항에 대해 심도있게 검토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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