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임택 동구청장 예비후보,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 방지대책 발표“동구를 가장 위험한 지역에서 가장 안전한 지역으로 바꿔야”
신정욱 기자  |  ngtv856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22  21:25: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임택 더불어민주당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어린이 교통사고가 매년 증가하는 광주의 현황을 점검하고, ‘초등학교 및 유치원 아동의 교통사고 방지와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대책’을 발표했다.

행정안전부가 지난 해 12월에 공개한 ‘2017년 전국 지자체별 지역안전지수’에 의하면, 광주 동구는 교통 분야에서 2016년에 이어 2017년에도 5등급으로 최하위 등급을 받았다. 광주시 안에서 타 자치구와 비교했을 때도 5등급을 받은 곳은 동구뿐으로, 동구가 광주에서 교통안전이 가장 취약한 지역으로 뽑히는 불명예를 안았다.

특히 4,5월은 어린이 교통사고와 관련해서 3월 개학과 함께 각종 체험학습, 아이들의 외부 활동 증가로 인해 사고가 급증하는 시기다.

임 예비후보는 “어린이 교통사고의 원인은 △주의력이 부족하고 돌발행동이 많은 아이들의 행동양상, △운전자의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를 가리는 불법 주정차 등 장애물 방치, △안전 구조물 미설치 등 다양하므로, 이에 맞는 다각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임 예비후보는 “스쿨존(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하는 사고 사망자가 전체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의 10%를 넘는 현실을 볼 때, 속도 제한과 불법 주·정차 금지 등의 각종 어린이 보호 시책에도 불구하고 스쿨존에서의 어린이 안전이 여전히 취약하다”고 지적하며, “스쿨존에서 발생하는 교통법규 위반이나 통학버스 관련 위반 등 안전수칙 위반 사항을 더욱 철저히 단속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어린이 교통안전 홍보 및 교육’이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등․하교 시간대 현장홍보, 보행안전수칙과 위급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 등에 대한 현장교육, 안전교육을 위한 어린이 맞춤형 캐릭터 개발과 활용 등 어린이들의 올바른 보행 습관 유도를 위한 노력도 병행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신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