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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군수 김일태)은 군이 시행하는 용역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점검하고 효율적인 용역수행을 위해서 지난 25일 용역심의위원회를 개최 하였다.
심의위원회는 시책과 제도의 개발 및 개선, 평가분석에 관한 연구용역과 조사․연구 등 학술용역 및 건설공사의 계획․조사․자문․ 시험 등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기술용역을 대상으로 용역의 필요성과 타당성, 유사 중복성, 용역기간, 용역비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목화문화체험장 운영모델 용역 등 7건을 적정한 용역으로 심의하였다.
산림청 공모에 선정되어 군서면 왕인공인 인근에 52억원의 사업비로 전시장과 체험장, 교육장 등을 갖추고 내년 완공되는 목재문화체험장의
운영모델 용역은 목재 및 목제품에 관한 종합적인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고 DIY(Do it yourself)체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 필요성이 강조되었으며
국가산단을 기초자치단체가 관리하는 전국유일의 산단인 영암테크노폴리스(대불산단)내 도로의 종합적인 안전진단을 통한 시설물 보완과 교통사고 예방 대책강구를 위한 테크노폴리스 도로안전진단 용역의 시급성이 논의 되었다.
더불어 군관리 도로에 대한 데이터 베이스화 용역인 도로대장 DB구축과 군 기본계획변경수립 및 대불배후주거단지 지구단위계획변경 수립, 상수도 노후관로 교체 타당성 용역 등도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하여 용역시행의 타당성과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노력을 배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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