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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경선 방법이 변경되었습니다. 권리당원의 50% 참여가 보장되지 못했습니다. 안심번호 100% 여론조사 경선입니다.
특정후보의 유불리를 떠나 권리당원들과 서삼석 예비후보는 당의 결정을 수용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번엔 23일, 24일 정상적으로 진행된 경선 안심번호 투표결과 발표를 보류했습니다.상대후보의 문제제기를 여과 없이 받아들여 발표를 보류하였습니다.
"4월 24일 무안군선관위와 경찰서에서 대리투표가 아니라는 현장조사 결과를 확인해 주었습니다.
4월23일 저녁까지 조사 중이라는 선관위의 입장을 일부 언론에서 24일 이른 시간에 보도하였습니다. 언론의 보도를 기다렸다는 듯이 상대후보는 대리투표 의혹을 제기하며 조사가 진행되는 여론조사기관에서부터 조사 중단을 요구하였습니다.
상대후보는 다량의 문자메세지를 통해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하였습니다. 경선조사가 끝나고 영암무안신안 결과는 발표를 보류한다고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하였습니다.
* 이 모든 일련의 과정을 살펴보면 마치 이 지역을 문제가 있는 지역으로 매도하여 경선을 중단시키려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선관위와 경찰의 조사결과를 믿었기에 상대후보의 주장에 모두 대응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우리 지역을 문제가 있는 지역으로 오해 할 소지가 있어서 맞대응하지 않았습니다.
경선이 문제없이 정상적으로 치러졌는데 개표와 발표를 미루는 것은 누가 봐도 패배를 앞둔 후보의 무리한 요구를 받아들인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민주당 역사에도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광주광역시장 후보 경선당시 당원명부 유출사건들은 사법기관에 맡긴다 하면서 경선을 진행하였습니다. 심지어 당원명부 유출사건이 있었음에도 권리당원 50%, 안심번호 50% 경선방식을 준수하였습니다.
하지만 영암무안신안 경선은 방식을 변경하는 이유도 모른 채 안심번호 100% 방식으로 경선방식을 변경하였습니다. 권리당원들의 권리가 지켜지지 못했습니다.
애당심 높은 권리당원들과 지역민들 모두 의아한 상황에서 어렵게 치러진 경선의 개표와 발표를 미루는 것은 특정후보를 이롭게 하려는 것으로 밖에 이해 할 수 없습니다.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씩이나 이해할 수 없는 중앙당의 처사에 지역민은 분노하고 있습니다. 해도 해도 너무한다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과열이나 혼탁으로 언론에서 표현하고 있지만 이 지역은 정치적 관심도가 높은 지역입니다.
타 지역 여론조사 응답률이 5-6% 일 때 이 지역 여론조사 응답율은 12%가 넘을 만큼 정치적 관심도가 높은 지역입니다. 민주주의에 대한 열정과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애정을 더 이상 과열이니 혼탁으로 매도하면 안 됩니다. 정상적으로 치러진 경선의 개표결과를 즉시 발표해 주십시오.
누가 진짜 지역을 어지럽히고 민주당의 품격을 떨어트리는 후보인지 확실하게 가려주길 바랍니다.
2018. 4. 25 영암무안신안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서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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