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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제6회 지자체 녹색도시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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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0.30  10: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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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시가 지역 실정에 맞게 조성한 ‘신월동 도시숲’과 ‘무선로 가로수’가 전국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다음달 5일 산림청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산림청장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번에 우수사례로 선정된 ‘신월동 도시숲’은 2.2ha의 땅에 지난 2006년도부터 소나무 등 14종 2만 8천여그루와 직접 재배한 로즈마리 5천 본을 심어 친환경 숲과 향이 어우러지는 산책길을 꾸몄다.

또한 신월동 부녀회 등 사회단체에서는 야생화단지를 조성했으며, 화장실과 정자, 음수대, 벤치 등 휴게 시설도 갖췄다.

이와 함께 ‘무선로 가로수’는 선원동 여천전남병원에서 해산IC에 이르는 무선로 4.9Km구간에 지난 2011년부터 붉은빛의 홍가시와 노란색의 황금사철, 상록패랭이 등을 식재해 조화있고 품격있는 명품 가로숲 길로 가꿨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시민정서 함양과 휴식공간 제공이라는 원칙아래 전 시가지를 특색 있고 조화롭게 조성한 점을 높이 평가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여가선용과 체험학습 장 마련을 위해 늘 푸르른 도심 도시숲 조성과 특색 있는 가로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림청은 해마다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생태적 건강성과 사회·문화적 기능이 우수한 도시를 선정하는 녹색도시 우수사례를 공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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