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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옥희, “시민건강 지키는 ‘건강도시 성남’ 만들겠다”
위정량 기자  |  eorjs04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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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26  02: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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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신옥희 성남시의원 사선거구(은행동 금광동 중앙동) 예비후보는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성남시 보건의료 분야 10대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신 예비후보는 “공공의료 확충과 시민건강권 확보를 위해 15년을 달려왔다. 성남시립의료원 개원을 앞두고 있다”고 밝히고 “성남시의료원 이사와 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 공동대표로 활동하면서 비정규직 없는 성남시립의료원, 취약한 계층 무료진료, 보호자 없는 병원, 시민이 참여하는 병원으로 만들어가고 있다”고 그간의 활동 소회를 밝혔다.

그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거·환경·교육·문화예술 분야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첫 번째 조건은 시민의 건강”이라며 “앞으로 성남시의료원을 시민 건강을 지키는 공공의료 거점으로 전국에서 제일 모범적인 의료원 모델로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건강도시 성남’을 만들겠다”며 시민건강권 확보와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10대 정책을 발표했다.

신 예비후보가 밝힌 10대 정책은 ▲장애아동 어린이 건강주치의제 실시 ▲시립요양병원 시립요양원 설립 ▲4대 중증질환자 간병인 파견지원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은행동 금광동 보건지소 건립 ▲초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 치과주치의제 실시 ▲아토피센터 운영 및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 ▲성남시의료원 성분명 처방 실시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 지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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