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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택 더불어민주당 시의원 예비후보는 27일과 28일 이틀간 당 대의원들의 경선투표를 앞두고 “지난 8년 동안 서구의원으로 여성, 청소년, 노인, 그리고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편에 서서 성실한 의정활동을 펼친 것을 우리 민주당 대의원들은 잘 알고 있다”고 주장하고 압도적 경선 승리를 장담했다.
황 후보는 “상대 후보 보다 도덕적으로 깨끗하다. 단 한 번도 민주당원으로 품위를 잃지 않고 성실하게 살았다”며 “상대 후보에 대해 대의원 여러분들께서 최근 상황을 정확하게 판단 할 것이다”며 거듭 승리를 장담했다.
이어 그는 “지난 4월 13일 민주당 공관위 단수 후보로 결정되었으나, 상대 후보의 중앙당 재심이 인용되어 오늘 경선을 치루는 현실이 억울하고 참담하지만, 우리 민주당 동지들은 이런 의혹의 내용을 잘 알고 있기에 저는 당의 이런 결정을 받아드리고 경선에 참여 한다”고 말했다.
황 예비후보는 “매화는 추운 고통을 견딘 후에 맑은 향기를 발한다”며 “자신은 늘 그랬듯이 당의 결정이기에 참을 수 밖에 없지만 더불어 민주당의 위대한 당원 동지 여러분께서 올바르게 심판하리라 믿고 뚜벅뚜벅 앞만 보고 가겠다“고 대의원들의 지지를 당부했다.
그는 시의원에 당선되면 “현장중심과 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들의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의 삶의 질이 더욱 더 향상될 수 있도록 주민지원 의정활동에 무게 중심을 두겠다”고 밝히고 당원과 대의원 지역주민들의 압도적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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