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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 더불어민주당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부모가족 생활안정과 자립을 위한 지원정책 강화’를 약속했다.
임 예비후보는 “통계청이 지난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한부모가구의 수는 2017년 기준 216만 7천 가구로, 전체 가구에서 한부모가구가 차지하는 비율은 2012년 9.9%에서 2016년 10.9%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광주지역의 경우 2016년 기준 한부모가구는 4만 7,498가구로 이 중 18세 이하의 가구만 보더라도 1만 6천 가구를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임 예비후보는 “이혼이나 별거의 증가, 1인 가구 및 비혼인구의 증가로 가족의 형태가 다양해지고 있는데, 한부모가족이 느끼는 차별적 시선이나 편견은 아직도 여전하다”고 안타까움을 토로하며, “지역 내 거주하는 한부모가족의 실태를 먼저 파악하고 저소득 한부모, 청소년 한부모 등 이들에게 적합한 지원정책을 시행 할 것”이라고 지자체 차원의 찾아가는 서비스 강화를 강조했다.
그는 “우선 경제적으로 취약한 저소득 한부모를 위해 △양육비 긴급지원제도 확대,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과 취업 연계, △공동주거 제공 등 주거지원 방안 등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신체적·정서적 건강지원을 위해 △의료지원 및 정신건강서비스 증진, △부모와 자녀 관계 증진 프로그램 강화, △한부모가족 자조모임 활성화 등 사회적 지원망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관련 지원정책 시행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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