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나주방송국지역소식
나주 천연염색의 멋과 실용, 농업박람회 빛냈다천연염색 체험 프로그램에 관람객 몰리고, 초대전 판매전에서 수익 올려
나주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10.30  11:56: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나주시가 2012년 국제농업박람회 기간 동안 운영한 천연염색 체험 프로그램에 4천여명의 관람객이 몰리고, 초대전과 판매전을 통해 1천2백여만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돼 두 마리의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를 얻었다.

30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29일까지 열린 국제농업박람회에서 토요일마다 마련한 한국천연염색박물관의 염색체험 프로그램에 4천여명이 찾아와 천연염색의 멋에 빠져 들었다.

또 천연염색 전시판매장과 별도로 나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천연염색 전문가 10인의 작품을 판매한 결과 가을 상품으로 선정한 스카프 등이 인기를 끌면서 1천2백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한국천연염색 50인 초대전’은 위치가 외곽에 있어 불리한 위치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즐겨 찾는 관람장소로 선정되기도 했다.

전시장에서는 내년부터 본격 시판될 쪽 효능을 활용한 치약, 샴푸, 목욕제품 등의 시제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해 쪽 효능 활용제품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도 이뤄졌다.

시는 지난 9월 나주 천연염색문화재단(이사장 임성훈)이 운영하고 있는 한국천연염색박물관의 내부 리모델링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한데 이어, 다음달 10일에 ‘천연염색 공방’ 입주 기념식을 갖고 대한민국 천연염색 쇼핑의 중심이라는 자부심과 함께 천연염색 산업의 새로운 발전 전기를 마련한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나주시 윤여정 전략산업과장은“이번 국제농업박람회를 통해 천연염색의 발전 가능성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으며, 대중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해야 하는 숙제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기도 했다.”고 하면서 “멋과 실용의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강구하여 나주가 명실공히 천연염색의 메카라는 지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나주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