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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오섭 북구청장 예비후보, “북구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 추진”“노동자와 더불어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북구 만들겠다”
위정량 기자  |  eorjs04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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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02  00: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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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의회 원내대표를 역임한 조오섭 북구청장 예비후보는 노동절 논평을 내고 먼저 “128주년 노동절을 맞이해 삶의 무게를 지며 땀의 결실을 맺고 계신 노동자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노동절 인사를 전했다.

이어 조 예비후보는 “학생운동 이후 철공소에서 용접을 배워 아시아자동차 인력용역회사에 위장 취업해 12시간 맞교대하며 노동운동했다”면서 “이 땅에 노동절이 있기까지 수많은 노동자들이 노동자의 권리와 노동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온몸을 던져 투쟁한 결과로 (노동절을 노동절답게 보낼 수 있게 된데 대해) 노동열사들께 추모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또 조 예비후보는 “노동자의 땀과 눈물을 먹고 자라는 경제성장 정책은 이제 폐기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더 이상 경제성장이란 이름으로 노동자들의 희생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노동절임에도 쉬지 못하는 중소기업 노동자와 불안정한 노동여건으로 인해 불안에 시달리는 비정규직 및 일하고 싶어도 일하지 못하는 취업준비생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노동자와 더불어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북구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조 예비후보는 “북구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실현해 비정규직 제로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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