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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서구주민 여러분!
저는 오늘 우리 서구민이 더 이상 중앙정치의 폭거에 유린당해서는 안 되고 지속 가능한 서구발전의 기회를 살려야 하며 민주·정의의 도시 광주의 명예와 자존심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위대한 서구민의 명령과 시대적 소명 앞에 엄숙한 마음과 결연한 의지로 광주 서구청장 선거 출마를 위한 대장정의 첫발을 내딛습니다.
저는 민선 6기 지난 4년 동안 자치발전의 발목을 잡아왔던 후진적 중앙정치의 지방 지배와 공직을 정치 세력화 수단으로 이용하는 구태적인 지방자치 관행과 문화를 배격하고 자치행정의 공공성 회복을 기반으로 깨끗하고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실현해 왔습니다. 민주·정의·평화·대동의 광주정신을 기반으로 자치 차원에서 주민 주체의 자치·복지공동체를 구현하고자 최선을 다 했습니다.
그 결과 대한민국 최고의 주민자치와 지역사회 복지를 실현해 전국적인 롤 모델이 됐고 서구의 선진 정책을 배우기 위해 전국 200여 자치단체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끊임없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공직사회는 청렴, 친절, 공정성을 실천하는 봉사자로 거듭났고, 공무원 스스로 달라진 위상과 성과, 역량에 놀라움과 자부심을 갖게 됐습니다. 지역사회 지도자도 스스로 이뤄낸 성과에 가슴 뿌듯한 보람과 함께 더욱 신나게 일하게 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동네 사람들 역시 미래의 꿈을 설계하고 희망을 만들어 가려고 하는 공동체와 일체감을 실감하게 됐습니다.
이제 다시 우리 서구의 지속적인 발전과 서구민의 삶의 질을 품격 있게 높이고 미래의 꿈과 희망이 넘치는 서구를 완성해 달라는 서구 주민의 요청을 받아 우리 서구의 자존심을 살리기 위한 새로운 출발선에 섰습니다.
지난 4년 동안 저는 후진적 정치문화에 과도하게 물들어 황폐화된 공직과 지역사회를 본연의 자리에서 고유의 역할과 기능을 하게 했습니다. 지방자치를 정상화해 진정한 주민자치를 실현하고 이를 통해 민주·정의·평화·대동의 광주정신을 구현, 성숙시키려 노력했습니다. 이러한 놀라운 변화와 성과는 모두 위대한 서구 주민과 서구 공무원 등과 함께 이룬 결실입니다.
저는 지난 4년간 정치가 아닌 일꾼으로, 오직 서구청장으로 우직하게 일만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지난 세월 지역 현안이 있을 때마다 정당의 역할은 전혀 없었습니다. 민주당에 대한 지역적 지지를 악용해 무조건적인 헌신만을 강요했습니다. 당은 평소엔 별다른 역할을 하지 않다가 선거 때만 되면 지방 정치인들에게 공천을 미끼로 갑질만 하는 존재였습니다. 돌이켜 보면 전국공무원노조 문제, 금요시장 등의 지역 사회 현안은 현명하신 우리 서구 주민 여러분과 저 임우진이 머리를 맞대고 해결해 왔습니다.
존경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서구주민 여러분!
저는 위대한 서구민의 요구와 시대적 명령에 따라 서구청장 선거에 출마하기로 이미 선언한 바 있습니다. 서구민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저에 대한 민주당의 공천 배제, 서구갑 국회의원 전략공천 논란 등의 과정에서 지역 주민의 선택권과 결정권이 박탈당하고 서구 발전의 기회를 무산시키려는 민주당의 시도에 지역 주민이 분노하면서 저의 무소속 출마를 촉구해 왔던 것입니다.
저는 불의에 항거하지 않으면 악의 편이라는 김대중 대통령님의 말씀처럼 이 시대 민의의 대변자의 한 사람으로서 정당의 폭거에 항의할 책임이 있습니다. 당의 명령 보다 지역민의 요구를 받드는 것이 이 시대 지도자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서구 주민들은 모처럼 형성된 서구 발전에 대한 가능성과 기대감, 자신감을 바탕으로 이 기회를 살려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런 뜻에서 저의 출마가 서구 주민의 공천이라고 생각하고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여 출마를 결심 한 것입니다.
존경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서구주민 여러분!
저는 이번 서구청장 선거가 갖는 의미가 대단히 크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중앙당 일부 세력이 계파공천, 코드공천 등을 통해 지방자치를 지배하고 세력을 확대하려는 야욕에 맞서 민주·정의의 도시 광주가 그 이름에 걸맞게 지역의 명예를 지키느냐, 아니면 굴복하느냐 하는 선거입니다.
둘째, 광주의 중심 서구 주민을 무시하는 계속되는 폭거를 더 이상 못하게 하도록 차단하느냐, 아니면 이에 복종하느냐 하는 갈림길에 놓인 선거입니다.
셋째, 더불어민주당의 일부 당직자와 패권세력 중심의 비민주적인 당 운영을 개혁하고 당원과 국민이 주인 역할을 하는 진정한 민주정당으로 키워내느냐 못하느냐를 결정하는 선거입니다.
한마디로 우리 서구민이 서구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지방자치 파괴 책동을 단호히 배격하고 우리의 지역과 삶을 지켜내느냐 못하느냐 하는 관건이 되는 매우 중차대한 선거입니다.
저 임우진이 광주시민과 서구 주민의 수준 높은 의식에 힘입어 지역민을 무시하고 서구를 홀대하는 일부 위정자들의 오만함에 맞서 우리의 자존심을 지키고 우리지역의 이익을 반드시 지켜내겠습니다. 저와 함께 미래로 가는 구정을 힘차게 펼쳐 나갑시다. 내 삶과 지역을 바꾸는 행복한 여정을 함께 열어 나갑시다.
민주·인권·평화를 사랑하는 존경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서구 주민 여러분!
우리 광주는 역사의 변곡점마다 국민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왔습니다. 변화와 혁신의 뜨거운 DNA가 흐르는 곳입니다. 광주의 정치 1번지, 서구민의 정치적 선택도 늘 단호하고 현명했습니다. 저는 오직 위대한 우리 서구민만 믿고 바라보고 의지하며 서구민과 함께 당당하게 나가겠습니다.
새로운 미래를 함께 열어갈 존경하는 서구민 여러분!
저는 민선 6기 4년 동안 서구의 놀라운 변화를 개척해 냈습니다. 구태적인 자치문화를 청산하고 새로운 성숙된 자치시대를 열었습니다. 지역 역량을 극대화 해 지역 발전의 과제를 해결했습니다. 미래의 꿈과 희망이 넘치는 명품도시 서구를 만들어 왔습니다.
민선 7기는 이러한 민선 6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서구를 대한민국 자치 1번지, 문재인 정부 최고의 혁신 자치구, 분권자치의 모델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이를 실천 할 민선 7기 구정의 목표와 방향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째, 성숙된 자치문화와 창의·혁신, 일과 삶이 양립하는 품격 높은 지방정부를 완성하겠습니다.
청렴하고 성숙된 자치문화를 정착시키고 신뢰 받는 역량 있는 공직사회를 확립하겠습니다. 이를 발판으로 현실로 다가온 자치분권시대, 4차 산업혁명시대에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품격 높은 지방정부를 만들겠습니다.
둘째, 더 성숙된 주민자치와 지역사회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주민자치 의식 역량, 주민자치의 양적·질적 수준을 더욱 고도화해 가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서구를 대한민국 주민자치 1번지로 확실히 자리매김 되게 하고 성숙된 선진 시민사회로 발전시켜 가겠습니다.
셋째, 최고 수준의 삶의 질을 확보해 나가겠습니다.
생활환경과 건강 등 삶의 질을 결정하는 생활 서비스들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관리, 육성해 공공 서비스의 품질을 높여 가겠습니다.
넷째, 미래의 꿈과 희망이 넘치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지역경제, 어린이·청소년의 건전한 성장, 좋은 도시 환경·시설, 더 나은 미래사회에 대한 지역민들의 꿈과 희망을 만들어 가고, 이러한 기대와 소망을 주민 여러분과 함께 실현해 가겠습니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선거를 바라는 존경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서구 주민 여러분!
지방자치의 본질이 풀뿌리 민주주의고, 지방자치는 민주주의의 학교입니다. 그런 민주주의 꽃인 지방선거에 지역민들의 관심도가 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벌써부터 낮은 투표율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후보들간 상호비방과 흑색선전 등으로 축제의 장이 돼야 할 지방선거가 진흙밭 싸움으로 변질됐기 때문입니다.
저 임우진 선거 마지막 날까지 깨끗하고 공정한 정책선거운동을 펼쳐 건전한 민주주의를 정착시키는 데 앞장 설 것입니다. 서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존경하는 다른 후보님들께서도 상호 비방 없는 선거, 서구 발전을 위한 정책과 공약선거, 선거 투표율을 높이기 위한 아름다운 선거에 동참해 주실 것을 이 자리를 빌러 제안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8. 5. 3. 광주 서구청장 예비후보 임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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