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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옥희, “성남시의료원 ‘어린이 병원비 100% 무상의료’ 공통 공약으로 채택하자”
위정량 기자  |  eorjs04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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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04  23: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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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성남시 사선거구에 출마한 신옥희 성남시의원 민중당 예비후보는 긴급 보도자료를 내고 성남의 모든 지방선거 후보자들에게 “민생복지 중심의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성남에서부터 정당을 초월해 ‘어린이 병원비 100% 무상의료’ 정책을 공통 공약으로 채택할 것”을 제안했다.

신옥희 후보는 “성남시가 공공의료 메카 지역으로 발전하고 있다”면서 “시민의 힘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면서 “무상의료를 실현하고 돈이 없어도 맘껏 치료받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의료비 걱정 없이 아이들을 키울 수 있는 세상을 성남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신옥희 후보는 “돈 없어 치료 못 받는 아이들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국가 지원이 취약해 아픈 아이들이 치료받지 못하거나 부모들이 가계경제 파탄을 겪는 현실은 무상의료가 얼마나 절박한 보건의료정책인지를 웅변해 주고 있다”고 밝히고 “성남시의료원부터 (어린이 무상 의료) 실시를 선언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1989년 유엔이 채택하고, 한국도 1991년에 비준한 국제아동권리협약의 첫 번째가 어린이의 건강과 생명을 보장하는 생존권”이라며 “무상의료 대상은 만 15세까지 ‘어린이부터’ 보장하자는 것”이고 “병원비 부담이 가장 큰 항목이 입원 병원비”라면서 “국가와 사회 그리고 시민이 공동책임으로 어린이 병원비 무상의료를 실현할 수 있도록 추진해야 한다”며 공통 공약 채택을 거듭 촉구했다.

 <긴급 제안 전문>

“성남시의료원 ‘어린이 병원비 100% 무상의료’ 공통 공약 채택하자”

민생복지 중심의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성남에서부터 ‘어린이 병원비 100% 무상의료’ 정책을 정당을 초월하여 공통 공약으로 채택할 것을 제안합니다.

정당을 초월하여 지방선거 출마 모든 후보들에게 제안합니다.

성남시가 공공의료 메카 지역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시민의 힘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무상의료를 실현하고 돈이 없어도 맘껏 치료받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야 합니다. 의료비 걱정없이 아이들을 키울 수 있는 세상을 성남에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무상의료 공공의료 강화 정책은 100만 성남시민들이 한결같이 실현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시민의 힘으로 만든 성남시의료원은 아이들이 아프면 맘껏 치료받고, 노동자들이 차별없이 근무하고, 시민의 실질적인 참여가 보장되는 시민이 주인되는 병원으로 만들어 가야 합니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보건의료 정책에 이어 성남시의료원이 반드시 무상의료 공공의료의 메카 지역이 되도록 정당을 초월하여 공공의료 정책을 선언하고 시민참여 하에 추진되도록 해야 합니다.

저 신옥희는 2003년 성남시립병원 설립운동부터 시작해 현재 공공병원 성남시의료원의 성공을 위해 활동하면서 의료공공성 강화가 얼마나 절박한 문제인지 절감하고 있습니다. 비정규직 없는 공공병원, 보호자 없는 병원, 취약한 계층부터 의료지원, 시민참여 보장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공공의료 실현을 위해 한발짝 더 나아가야 합니다. 15세 미만 아동 청소년에게 병원비 무상의료는 성남이 부담할 만한 능력이 있다고 봅니다. 무상의료 공공의료에 대한 성남시민들의 의식과 자부심은 대단합니다. 어린이 병원비부터 무상의료를 시작하여 성과 모델을 만들고 이를 디딤돌 삼아 다른 대상으로 확대해 나간다면 무상의료 실현은 불가능한 꿈도 아닙니다.

돈보다는 생명이 우선입니다. 돈 없어 치료 못 받는 아이들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국가 지원이 취약해 아픈 아이들이 치료받지 못하거나 부모들이 가계 파탄을 겪는 현실은 무상의료가 얼마나 절박한 보건의료정책 인지를 알수 있습니다. 성남시의료원부터 실시를 선언해야 합니다.

1989년 유엔이 채택하고, 한국도 1991년에 비준한 국제아동권리협약의 첫 번째가 어린이의 건강과 생명을 보장하는 생존권입니다. 무상의료 대상은 만 15세까지 ‘어린이부터’ 보장을 하자는 것입니다. 병원비 부담이 가장 큰 항목이 입원 병원비입니다. 국가와 사회 그리고 시민이 공동책임으로 어린이 병원비 무상의료를 할 수 있도록 추진해야 합니다. 이에 성남시의료원이 공공의료 무상의료 정책 실천을 위해 ‘성남시의료원 어린이 병원비 100% 무상의료 실시’를 공통 공약으로 약속할 것을 제안합니다.

2018년 5월 3일

민중당 신옥희 성남시의원 예비후보 (사선거구 중앙동 은행동 금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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