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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무소속으로 진도군수에 출마한 김희수 예비후보는 “군민에게 공정한 군수, 군민과 소통하는 군수, 군민을 편 가르지 않는 군수가 되어 진도군민 모두가 소외받지 않고 행복한 진도군을 만드는 개혁군정의 ‘군민통합 군수’가 되겠다”며 “당당하게 군민의 심판을 받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무소속 김희수 진도군수 예비후보는 지난4일 기자 인터뷰를 통해 “군민으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은 군수는 예산집행과 인사 그리고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 까지 사회적 약자가 소외받지 않는 바른 군정을 펼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는 “우리 진도군은 농업 약 60%, 수산업 20%, 자영업 및 직장인 20% 정도의 분포를 형성하는 농수산업 중심의 군으로 기간산업인 농수산업을 집중 지원해 군민소득을 높이는 것이 군정의 최우선 목표가 되어야 한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이어 그는 “진도군정은 지난 8년 동안 특정계층 대변과 몇몇 분들을 제외한 대다수 농수산업에 종사하는 분들께서는 행정의 혜택을 별로 체감하지 못했다”며 “그 결과 형편이 어려운 영세농민과 수산인들 그리고 이제 시작하는 젊은 청년 농수산인들이 부익부 빈익빈 등의 소득 격차를 크게 느끼는 실정이다”고 질타했다.
김 예비후보는 “군정의 역점 사업으로 추진 중에 있는 각종 SOC(토목, 건축)사업 중에 여러 곳의 광역권사업, 진도대교 교차로사업, 공원사업, 남문로 도로사업, 읍내 간판 지원사업, 인도사업, 진도개 견사지원사업 등이 투자금액 대비 효율성이 떨어지며, 군민의 소득 창출과는 거리가 먼 내구적 소모성 사업으로 다수 군민들께서 불편과 불만의 목소리가 높다”고 지적하고 “이러한 현실 속에서 김희수로 사람을 바꿔야만 진도가 변할 수 있다”고 지지를 당부했다.
이어 그는 “군수는 공정하고 공평해야 하며 어떤 사안을 평가하고 판단함에 있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아야 하고 아울러 예산을 편성하고 지출을 결정할 때 사업의 목적이 바람직한지, 다른 사업보다 우선하는지 등을 공정성에 근거해 공평하게 판단해야 하며 투명한 공개도 중요하므로 밀실 안에서 이루어지는 행정은 결코 정의롭지 않는 우리사회의 적폐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진도군은 군민 대다수가 농업과 수산업에 종사하고 있다”고 다시 한 번 상기 시키고 “농·축·임·수산 예산을 대폭 늘려 진도의 기간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며 “상권회복 등을 통해 문화예술과 관광 진흥에 이바지 하겠다. 군수 치적을 위해 토목 건설 사업을 지양하고 사람이 중심인 행복한 진도를 만들겠다”고 말하고 “진도군민들의 변함없는 성원과 적극적 지지를 당부드린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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