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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무소속으로 보성군수 도전장을 낸 하승완 예비후보는 6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고향 보성으로 귀농귀촌하고 싶은 향우들을 위해 “젊음은 보상 할 수 없지만, 남은 인생을 고향에서 보람 있고 행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 대안을 마련 취임하자부터 바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하승완 군수 예비후보는 “내일이 어버이날이라 어버이가 계시지 않는 고향이라도 가고 싶다는 객지 친구의 길고 긴 문자가 왔다”고 소개 한 뒤 “친구인 내게 당부와 부탁한다”며 “고향 보성은 일가친척들이 계시기에 살기 좋은 곳이 되게 해 달라”는 “부탁이었다”는 내용을 적었다.
이어 문자는 “무엇보다 변호사 하승완이 보성군수가 되면, 청렴하고 공명정대한 보성이 될 거라는 믿음, 풍부한 아이디어와 검증되고 준비된 실력으로 경제가 살아나고 이웃 간의 정이 살아나는 보성군을 기대 한다”는 내용도 담고 있었다.
이에 하 예비후보는 고향을 떠난 보성향우님들께 드리는 글을 통해 “친구의 글은 과거 고향에 대한 아픔의 흔적조차 없어지고 고향 보성에 대한 그리움만 가득했다”며 “우리들의 부모님은 가난을 극복하려고 자식들을 어쩔 수 없이 대처로 내보낼 수밖에 없었다”고 적으며 과거를 소외했다.
이어 그는 “상급학교 진학을 위해 또 취직을 위해 각자들 아픈 사연들을 가지고 고향을 떠나 견디고 치루었을 삶의 무게가 한자 한자 마음이 아프다”고 말하고 “이제 그들을 그렇게 떠나보냈던 보성군이 향우들을 고향으로 맞이하도록 하승완이 보성군을 재구축 하겠다”고 적었다.
그는 “은퇴자들을 위한 은퇴마을과 휴양을 위한 스마트농업과의 융합으로 일거리와 일자리를 제공하여 고향에서 인생 3모작을 준비하도록 적극적인 휴양마을(전원마을)로 삶의 터전을 제공하고 그들을 위한 정책과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하 예비후보는 마지막으로 “마을 어귀에 있는 보호수처럼 거목이 되어 하승완이 보성군을 우뚝 세우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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