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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행 민주평화당 함평군수 예비후보가 7일 국회의원 이용주 전남도당위원장 및 통일부 장관을 지낸 정동영 국회의원 시사평론가 민영삼 민주평화당 전남지사 후보 함평군의회 이재영 이진섭 의원 등 지지자 1천여명이 건물 안팎과 도로 등에 운집해 선거유세장을 방불케 한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축사에 나선 정동영 국회의원은 “개소식 안과 밖에 모인 군민과 지지자들의 성원에 놀랍다”며 “민심이 천심이다 했는데 오늘 민심이 다 모인 것 같다”며 운을 뗐다.
이어 정 의원은 “이윤행 후보는 함평군의회 부의장과 의장출신으로 함평군을 속속들이 다 챙길 수 있는 함평의 진짜 준비된 군수 후보가 확실한데 딱 한 가지 당이 부족하다”고 익살스럽게 폭소를 유도했다.
이어 그는 “민주평화당은 평화민주당의 뿌리다”며 김대중 대통령의 향수를 자극하고 “정동영과 이윤행은 부족한 사람이 아니다”며 “인물중심의 투표를 해 달라”고 웁소 해 참석자들은 박수로 화답했다.
이윤행 민주평화당 함평군수 예비후보는 개소식 인사말을 통해 "군민이 평화롭고 더 살기 좋은 함평을 만들겠다“며 50대 기수론을 펼치고 ”두번의 의정활동 경험과 역량을 모아 젊은 열정과 함께 부지런하게 함평을 변화시키고 '명품함평'을 만들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어 그는 “제 머리 속에는 함평군의 살림살이와 지도 그리고 함평군의 현황이 조목조목 들어 있다”며 “하루아침에 어디선가 나타난 함평군수 후보가 아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마지막으로 이 예비후보는 “지금, 거대한 골리앗과 작은 소년 다윗이 싸우는 것과 같다”며 “힘없고 돈 없고 빽이 없는 다윗이지만 저를 믿어 주시는 여러분과 군민만 믿고 당당하게 싸워 승리하려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동영, 이용주 국회의원, 민영삼 전남지사 후보, 함평군의회 이재영, 이진섭 의원, 김만환 나병기 정승근 정현철 조용무 함평군의회 전의장단, 이화동 이남경 이동윤 정현웅 함평군의회 전부의장, 이부헌 노화섭 윤종형 함평군의회 전의원, 임희구 함평축협 조합장과 9개읍,면 농협조합장.
안민수 함평읍 번영회장 및 각 면 번영회장, 손불재경 향우회 이기상회장, 함평향교 김규채 이진행 전,전교 남종우 이장단 단장, 박정식 나산 이장단 단장, 서옥란 새마을부녀회 회장, 장운식 로타리클럽 회장, 박춘추 귀농귀촌협의회 회장 김광식 나산청년회 회장 등 각 기관, 사회단체장 1천여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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