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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부산시장 예비후보, '가덕도 신공항 재추진에 관한 기본 입장'
신정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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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0  10: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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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혁 부산시장 예비후보
가덕도 신공항 재추진 공약을 부산시장에 당선 되면 시장 직무 첫날, 첫 번째 업무로 시작하겠다고 부산시민에게 약속한 무소속 부산시장 예비후보 이종혁은 저의 TV 토론 참여를 두려워하거나 회피하는 모종의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관련 TV 정책 토론에 배제되어 있어 다음과 같이 가덕도 신공항 재유치에 관한 기본 입장을 밝힌다.

1) 김해 신공항 확장은 대구와 부산의 지역 이해 갈등과 충돌을 조정·해결 하지 못한 기성정당의 무능과 당시 박정권의 지역 야합적 절충결정이다.

2) 김해 신공항은 소음, 안전, 미래 확장성, 군사공항과의 복합성으로 인해 24시간 남부권 관문 공항이 될 수 없다.

3) 가덕도 신공항 재추진해야 한다. 인천 영종도와 같이 1단계, 2단계로 나누어 항공수요와 재정추계를 고려해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다.

4) 건설재정은 100만 부산시민 주주운동전개로 재원 조달하여 부산시민의 손으로 신공항을 완성할 것이다. 그 외에 중앙정부 예산요청, 해외 투자금 유치, 국내외 금융기관 차입, 마지막으로 부산시 지방채 발행까지 고려해 충당할 것이다.

5) 가덕도 신공항 유치약속과 함께 유치 실패 시 시장사퇴 약속하고도, 번복하고 김해 신공항 찬성론자로 선회한 서병수 시장은 연임도전 포기하고 사퇴하라.

6) 집권당 오거돈 후보는 가덕도 신공항 재추진 공약에 앞서 문재인 대통령의 김해공항 확장 포기각서부터 받아오라, 그리고 계속되는 김해공항 확장을 위한 국토해양부의 예산집행 중단부터 요청하라.
이런 선행 조치 없는 재추진 공약은 쌩 쇼이고 헛공약 일뿐이다.

7) 가덕도 신공항 재유치 찬반 토론을 오,서 두 후보만 참여 시키는 것은 시민의 주요 이해가 걸린 정책의 알 권리를 짓밟는 처사다. 무소속 이종혁, 바른미래당 후보 4인 토론회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 찬2인 반2인 균형도 맞다.

8) 이 같은 나의 요구를 오거돈, 서병수 두 후보가 거부한다면 부산시민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2018. 05. 10.  부산시장 예비후보 이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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