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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두근 함평군수 예비후보는 5월 12일 오전 10시 함평군 함평읍 버스터미널 앞에서 선거사무소를 마련, 500여명 군민 지지와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노두근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40년의 풍부한 행정경험을 살려 위기의 함평을 구할 진짜 일꾼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또 “온 군민들은 지긋지긋한 패거리 정치, 금품·음식물 불법제공 등 혼탁한 불법선거 운동을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 며 함평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주관해 전 예비후보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공명선거 캠페인’을 전개할 것을 제안하였다.
이 지역 출신인 한국문인협회 정찬동 군지부장은 찬조연설을 통해 노후보와는 50년 인연을 강조하며, 노두근 행정학박사는 정직 성실한 공직자 출신이라며, 틈틈이 수필을 짓는 등 맑은 영혼을 가진 돌파력 강한 행정달인이라고 강조했다.
또 최영범 전 평민당 선전국장은 노후보의 청렴성과 행정 추진력을 높이 평가했다. 함평은 힘들고 어려운 지역일수록 행정전문가를 군수로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서 신은실 연사는 노후보 부인 라정임 여사의 과거 아픈 상처를 어루만져준 노후보의 인간성을 높이 치하해 눈물을 자아내게 했다.
노두근 후보는 “함평군의 발전 5대 전략 50대 과제 ”를 제시하며 ◇농어업 소득증대 ◇문화 창달·생태 관광산업 활성화 ◇청년·노인 일자리 창출 ◇화합·소통, 서민 복지 실현 ◇거점 구축 지역개발사업 등 5대 전략과 세부 50대 과제를 제시하면서 함평의 미래를 책임질 능력있는 행정전문가이자 함평군수의 최적임자임을 강조했다.
또한, 노두근 예비후보는 선거법상 무소속이지만 자신이 군민을 대변하는 “민심의 당, 군민의 당” 소속임을 호소하며 ‘군민 모두가 잘 사는 화평한 함평’ 건설을 목표로 군민만을 바라보는 군수가 되겠다며 다짐을 했다.
노후보는 마지막 연설 끝자락에 아내를 불러내, ‘눈물의 여인 라정임 여사’ 덕택으로 오늘의 노두근이 군수후보가 존재한다며 울먹여 관중들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노예비후보는 40여년의 공직활동을 통해 함평군 학교면장, 환경복지과장, 전남도청 전략산업과장, 사회복지과장, 강진부군수·군수권한대행 등의 주요 요직을 거치며 녹조근정훈장, 대통령 표창 2회를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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