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경하고 사랑하는 함평군민 여러분!
오늘, 저 노두근이는 6.13 함평군수 선거를 31일, 딱 한 달 앞두고, 군민 앞에서 이 곳 선거사무실을 공식 출범시키고자 합니다.
이제, 뉴 함평호는 새 함평을 창조하기 위해 닻을 높이올리고 칠흑같은 검은바다, 거센 폭풍우를 정면으로 맞받으며, 힘차게 항해할 것을 엄숙히 언약하는 바입니다.
승리의 그날, 6.13 기산봉 하늘아래 장엄한 승리의 깃발을 꽂을 때까지 쉼 없이 전진할 것을 다짐하고 또 다짐합니다.
존경하는 유권자 여러분!
함평! 하면 예로부터 의·예향의 고을로 불의를 거부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아름다운 고장이었습니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지역 간, 주민 간 갈등과 대립이 심화되고 편 가르기가 판을 치는 부끄러운 지역으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요즘 함평은 미투 쓰나미에 의향의 명예가 사라지고,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의 정치판에는 고소·고발이 횡행하는 등 진흙탕 싸움이 미래를 어둡게 하고 있습니다.
특히, 특정 정당에서는 일부 예비후보자들이 불법·탈법·위법 선거운동을 교묘하게 자행하고, 지방검찰청에서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집권당의 예비후보를 구속하는 등 함평군민의 자존심이 송두리째 짓밟히고 있습니다.
이렇게까지 과열된 혼탁한 선거분위기는 정당에서 시장군수를 공천 하고 있어 ‘공천이면 당선’이라는 잘못된 인식으로 편 가르기 등 후유증이 심각하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민주당은 지금 함평에서 일어났던 부끄러운 불법선거운동에 대하여 크게 반성하고 공당으로서 책임을 져야 합니다.
온 군민들은 지긋지긋한 패거리 정치, 금품·음식물 불법제공 등 혼탁한 불법선거 운동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저 노두근이는 함평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주관해 전 예비후보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공명선거 캠페인’을 전개할 것을 엄중히 제안하는 바입니다.
군 선거관리위원회와 예비후보자들은 당장 내일이라도 날짜를 잡아 군민들 앞에서 당당하게 공명선거 운동할 것을 약속해야 합니다.
이럴 때 박수 한번 보내주시지 않겠습니까? 존경하는 함평 군민 여러분! 유권자 여러분! 저는 2017.12월 말 기준 함평군의 현 실태를 분석보고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함평군의 인구는 33,500명으로 인근 무안, 영광, 장성, 나주와 비교하여 인구수가 가장 작은 군입니다.실제 거주인구는 25,000명도 채 못 된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둘째, 노인인구는 10,000명으로 인구대비 32%를 차지하고있어 생산인구가 적어 지역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셋째, 함평군의 농공단지, 지방산단 등의 공장 가동률은 72%에 그치고, 임직원 상당수가 광주 등 대도시에서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이러하니 지역 상가는 갈수록 침체되어가고 함평읍은 불 꺼진 항구인지 오래 되었습니다.
넷째, 우리 함평은 농어업 등 1차 산업비중이 67%나 차지하면서도 대표 작목이라고 내 세울 만 한 것이 없는 소득이 낮은 미맥위주의 농업구조를 갖고 있어 인근 시·군 농가들에 비해 가난합니다.
다섯째, 함평은 예향의 고향이요, 평화로운 함평천지라 알려져 왔지만, 현실을 직시해 봅시다.
시문학·예술을 사랑하는 군민들은 있으나 시문학관 하나 없고, 문화원은 뒷방에 있고 반듯한 문화예술 종합복지관 하나 없는 함평이 어찌 예향의 고향입니까?
이외에도 함평만 바다는 대도시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음에도 해안도로, 위판장하나 없는 진짜 불 꺼진 항구요, 영산강 푸른 물은 있데, 솔솔 강바람 부는 강언덕 청춘·낭만의 거리하나 없구요.
황금박지 발견된 고상봉·용천사 계곡에 때 묻지 않는 자연환경은 있으나 사람 찾지 않는 낙후된 산악 자원만이 잠을 자고있는 함평 땅이 오늘의 현실입니다. 이처럼 인구는 줄고 경제는 황폐화 되어가는 내 고향 함평을 그대로 방치만을 할 수 없지 않겠습니까?
존경하고 사랑하는 함평군민 여러분!
돌 하나, 풀 한포기 내 고향 산천에 두고 싶은 저 노두근이 40년 행정 경험과 모든 역량을 쏟아서 낙후된 함평의 발전을 도모하고 명예를 살리고자 함평군수 예비후보 공약사업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저 노두근이는 「다 함께 잘 사는 함평건설」에 군정 목표를 두고 행정전문가로서 모든 것을 군민들에게 헌신·바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함평군민 여러분!
저는 낙후된 함평, 불 꺼진 함평을 다시 일으키고자 합니다. 갈등과 대립, 편 가르기, 혼탁한 선거풍토 등 악천 후 속에서 불 꺼진 채 항해하는 함평호를 살리고자 결연한 의지로 이 자리에 서 있습니다.
1. 어렵고 힘든 함평을 살리려면 중앙부처에서 예산을 많이 가져올 수 있는 능력 있는 군수가 필요합니다.
2. 찢겨진 민심을 아우르고 하나로 모으려면 행정경험이 풍부한 행정전문가가 꼭 필요합니다.
3. 떠나는 함평에서 청년이 돌아오는 살기 좋은 함평을 만들려면 능력과 행정력을 겸비한 열정의 노두근이 꼭 필요합니다.
서민과 홀로노인의 눈물 , 농어민의 땀방울을 노두근이 닦아 드리겠습니다.
저 노두근이는 선거법상 무소속이지만 단순한 무소속후보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저는 정당만을 바라보는 해바리가가 아니고, 오로지 군민만을 바라보고, 군민만을 어머니처럼 모시는 군수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민심의 당, 군민의 당 후보다.” 라고 당당하게 말하겠습니다. 바로 여러분과 함평군민 모두가 당원인 ‘함평 당’의 노두근일뿐입니다.
노두근의 목표는 군수가 되는 것이 아니라 ‘군민 모두가 잘 사는 화평한 함평’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가장 낮은 자세로 하나 된 함평을! 반듯한 함평을! 반드시 세우겠습니다.
이순신 장군이 12척 배로 조국을 지켰듯이 반드시 함평을 살려내겠습니다.
저 노두근에게 휘청거리는 함평호 선장 중임을 맡겨 주실 것을 머리 숙여 간곡히 요청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 5. 12 (토) 함평군수예비후보 노두근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