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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을 찾은 관광객이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5천만 명을 넘어 서면서 전남이 국내 대표 관광지로 발돋움하고 있다. 함평은 전라남도 중에서도 나비대축제와 국향대전 등 축제 인지도가 매우 높으나 아직까지도 관광 인프라가 부족한 점은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았다.
더불어 민주당 김성모 함평군수 후보는 “전남 관광객 5천만명 시대에 맞게 함평의 명품 관광자원 개발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함평의 관광인프라 개발을 위해 자연환경에 교육과 스포츠를 결합한 명품 관광자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먼저 함평 돌머리 지구를 휴식·관광·문화가 융합된 4계절 휴양형 관광지로 조성하여 그리스 산토리니 수준의 관광지로 개발하고 교육과 관광을 결합한 교육역사박물관 유치를 비롯해 스포츠와 문화ㆍ관광이 결합된 골프대학, 골프아카데미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함평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두명이나 배출한 레슬링의 명문 고장인 만큼 앞으로도 레슬링이 명맥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생태 숲인 용천사와 연계한 레저단지와 문화관광 체육복합단지 등을 조성하여 함평의 청정한 생태문화 속에서 다양한 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 축제 역사에 한 획을 그은 함평이 관광자원의 개발로 두 번째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을지 군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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