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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일 민주평화당 진도군수 후보가 지난 12일 진도읍 남동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표밭갈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배숙 민주평화당 대표, 박지원 전 대표, 윤영일 의원, 민영삼 민주평화당 전남지사 후보, 명현관 해남군수 후보, 이남서 진도군 노인회장, 김용선 한국예총 진도군지회장, 박동원 진도 JC회장를 비롯한 지지자 1천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조배숙 대표는 축사를 통해 “진도는 김대중 정신이 차고 넘치는 곳이며, 민주평화당은 김대중 정신을 계승하는 정당이기에 우리 장일 후보가 꼭 당선이 되어야 한다”고 지지를 당부했다.
박지원 전 대표는 이날 축사에서 “진도 발전위해 장일이가 꼭 당선돼야 한다”고 말하고 “진도의 숙원사업인 진도읍~서망간 4차선 확장과 진도항 활성화를 꼭 이루기 위해서는 장일이가 승리해야만 가능하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이어 “장일 후보가 진도군수가 되어야만 박지원이 다시 한 번 큰일 할 수 있고 진도가 발전 할 수 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윤영일 의원은 축사에서 “진도는 장일이 짱이다. 진도를 어떻게 계획하고 어떻게 꾸려가야하는 그림을 이미 다 그리고 있던 사람이다”고 추겨 세웠다.
윤 의원은 이어 “진도군민들은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 희망, 간절함이 크다. 장일 후보만이 군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장일 민주평화당 진도군수 후보는 “어제 까지도 잠잠하던 바람이 일기 시작했다. 진도에서 일어나는 바람이 태풍으로 변해 전국을 휘감아 민주평화당의 승리와 저 장일의 승리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내 비췄다.
장 후보는 “진도는 재정자립도 7%로도 미치지 못하는 전국 최하위권이면서 안정만 외치고 있다”며 “진도는 변화만이 살길이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장 후보는 아울러 “머슴도 오래 부리면 주인 살림까지 넘본다고 했다. 머슴이 주인 곳간 넘볼까 걱정하고 주인행사 하는 것 이제는 막아야 한다” “이제 진도살림 키우는 진짜 일꾼이 필요하다”며 “진도군민들이 이제 진정한 군수다”라고 말하고 “사랑하는 진도군민들과 함께 쓰러져 가는 진도를 반드시 살려 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날 민주평화당 전남도의원 김희동 후보, 진도군의원 후보인 장영우 곽용구 후보의 개소식도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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