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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성남시 라선거구(복정동 양지동 위례동 산성동 태평4동)에 출마하는 최성은 성남시의원 예비후보가 내·외빈을 비롯해 약 3백여 명의 시민들이 함께 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개소식에는 많은 지역주민들을 비롯해 홍성규 민중당 경기도지사 후보·박우형 민중당 성남시장 후보·김미희 전 국회의원·김준기 전 신구대교수·나승주 전 민주노총 성남광주하남위원장·이채언 전남대 명예교수·이덕수 전 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 공동대표·한동원 성남시약사회회장·조지훈 변호사·김기명 경기도요양보호사협회장·강경애 사단법인 푸른학교 사무국장·
장명보 복정주민대책협의회위원장·임차진 경기도건설노조위원장·박화자 민중당 경기도의원 비례대표 1번·이은정 분당여성회 회장·민중당 소속 김현경 경기도의원 후보·신옥희 사선거구 성남시의원 후보 그리고 성남시 관내 많은 지역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김준기 전 신구대 교수와 이덕수 전 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 공동대표는 축하인사를 전했다.
김미희 전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최성은 후보는 사람의 마음을 살피는 일에 누구보다 세심하다”며 “2003년부터 시작한 성남시립병원 건립운동을 주도했고 민주노동당 시의원 시절 모든 분야에서 전문가 수준으로 일해 공무원조차 그 실력을 인정한 실력 있는 진보시의원”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김 전 국회의원은 “약속대로 작은도서관을 만들어 운영하고, 2010년 이재명 시장 인수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무상교복, 대학생학자금대출 이자지원, 공공베이비시터, 시장판공비공개추진 등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정책을 입안하고 실행한 진정성 있는 진보시의원”이라고 소개했다.
또 그는 “최성은 후보는 수정지역청소년센터를 만들고 사무국장을 맡아서 중고등학생들의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아이들과 삶을 진심으로 나누며 아동복지전문가로서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면서 “최성은 후보가 지역주민을 위해 실력을 발휘할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최성은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참석한 시민과 내빈에 감사를 표하고 “스스로 아직도 젊고 패기 넘치는 청년이라고 자부하지만, 아이를 낳고 기르면서 마음의 깊이가 많이 깊어진 것을 느꼈다”면서 “이번 지방선거가 어느 때보다 더 절박하다”고 당선의지를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민주노동당 성남시의원으로 활동할 때 단 2명의 민주노동당 시의원이 정말로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직접 온 몸으로 체험했다”면서 “진보시의원 단 한명이 해낼 수 있는 일은 무궁무진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 예비후보는 “성남시 예산은 3조원이 넘는다”면서 “이 어마어마한 예산을 알뜰하게 주민들 위한 곳에 잘 쓰면 사회적 약자인 여성과 아이들, 청소년, 청년, 장애인들의 삶을 바꿀 수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최 예비후보는 “고등학교 무상급식과 국공어린이집 확충, 위례동 주민들이 절실하게 원하는 교통문제 해결, 어린이 노인 건강주치의제 실시, 청년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더 뛰고 모두가 존중받고 시민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겠다”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당선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최성은 예비후보는 참석한 내빈들과 함께 “최성은 홧팅, 성남시 라선거구는 최성은”을 연호하며 단체 사진을 찍고 개소식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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